[스포츠서울] 배우 클라라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매력을 발산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이애미 해변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클라라는 시원한 서머룩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원피스를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비키니를 입은 모습에서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비치웨어 사이로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달 9일 디지털 싱글 앨범 '히치하이킹'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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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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