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래퍼 제시의 명품 몸매가 새삼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는 지난달 1일 서울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래퍼 덤파운데드 새 앨범 발매 기념 무대에 오른 제시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시는 피처링으로 참여한 덤파운데드의 '샌드 미 투 워(Send me to War)'와 함께 본인의 노래 '쎈언니'를 열창했으며,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여기에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우월한 볼륨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월 16일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제시의 소속사는 보도 30분 만에 이미 결별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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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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