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디지털뮤직 사진자료] 온쿄 제품 이미지_1
CJ디지털뮤직이 일본 유명 음향업체 온쿄의 블루투스 4종에 대해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제공 | CJ디지털뮤직

[스포츠서울 이상훈기자] 프리미엄 사운드 브랜드 ‘온쿄(ONKYO)’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CJ디지털뮤직은 온쿄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 내 온쿄의 블루투스 스피커 4종(T3, X3, X6, X9) 중 하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이어폰 ‘온쿄 E200M’ 제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상품 구입 후, 리뷰 및 블로그 게시물을 작성하는 참여자 중 총 3명을 선정해 온쿄 블루투스 헤드폰(H500BT)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쿄 블루투스 스피커는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쉽게 휴대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온쿄 브랜드의 특징인 선명하고 청아한 음색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터리 완충 시 최대 8~1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멀티페어링 기능이 적용돼 여러 기기와 동시 연결도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19만9000원에서 49만9000원까지 다양하다.

온쿄는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음향기기 브랜드다. 프리미엄 고음질 오디오 및 스피커 제품 개발을 통해 명성을 쌓았으며, CD 음질 이상의 하이레스(High Resolution Audio) 기술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 온라인몰을 비롯해 CJ디지털뮤직이 운영하는 멀티 뮤직 디바이스샵 M스토어 4개점에서 진행된다.

CJ디지털뮤직 관계자는 “많은 고객 분들이 온쿄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사은 행사를 준비했다. 향후에도 고객 혜택 제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M스토어 각 지점(무역센터, 압구정, 판교, 동대문)에서 가능하다.

part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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