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배우 남보라의 여동생 남세빈 양이 최근 엠넷 '아이돌 학교'에 지원한 가운데 그 미모가 새삼 화제다.


남보라의 여동생 남세빈 양은 최근 Mnet '아이돌 학교'에 정식 지원해 걸그룹 데뷔를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과거 KBS2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 속 남세빈 양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또 남세빈 양은 무결점 피부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남세빈 양은 1998년생으로 올해 19살로, 남보라를 쏙 빼닮은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남세빈 양의 출연이 결정된 엠넷 '아이돌 학교'는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kjy@sportsseoul.com


사진ㅣ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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