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동탄 PC방 알바녀' 장현서 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8일 첫 방송한 KBS2 '정.신 이슈'에서는 매출과 외모의 상관관계를 다루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장현서(24) 씨가 출연했다.


그는 우월한 미모와 몸매로 네티즌 사이에서 '동탄 PC방 알바녀'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인물.


장현서 씨는 방송에서 사진과 큰 차이가 없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PC방 사장은 "현서가 예쁘고 싹싹해 손님이 많이 온다"며 그의 외모가 매출을 높이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한편, KBS2 '정.신 이슈'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KBS2 방송 화면,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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