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S3가 최근 SK텔레콤을 통해 실제구매금액의 50%, 출고가의 70% 할인된 가격으로 14만 원선에 지속 행사 중인 가운데, 금일 KT를 통하여 75% 할인된 11만원에 핫딜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갤럭시기어S3은 45만 원대로, 이동통신사의 지원금을 받더라도 27~28만 원선에 시장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나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금일부터 재고소진시까지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이전 모델인 갤럭시기어S2클래식 모델은 별도의 비용 없이 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네이버 35만 명이 함께 하는 커뮤니티 뉴버스폰에서는 SK행사를 진행한지 이틀 만에 너무 많은 소비자들의 구매가 이어져 다소 혼란이 일었으나 대부분의 소비자들에게 배송이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금일부터는 KT의 갤럭시기어S3를 이전 가격보다 5%추가 할인된 11만 원에 공동구매를 진행해,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KT휴대폰 사용자중 기본료 3만 원 이상 사용자는 갤럭시기어S3의 요금혜택을 50%감면받을 수 있어 절반 값에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뉴버스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뉴미디어국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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