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클라라가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13일 자신의 웨이보에 "'제 11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기자 회견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클라라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깨끗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금발로 변신한 클라라는 이국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클라라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한편, 클라라가 출연한 중국 영화 '정성'은 지난해 12월 30일 중국에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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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