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 인턴기자]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뽐냈다.


12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들 내일 마음의 준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은 해변에서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측면을 바라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그을린 채영의 구릿빛 피부에 건강미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미디어국 yoonssu@sportsseoul.com


사진 ㅣ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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