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깜찍한 토끼로 변신했다.
클라라는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좋은 아침, 오늘 한 마리의 토끼를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클라라는 토끼 귀 모양의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라라는 혀를 빼꼼 내밀고 사랑스러운 애교를 발산했다.
클라라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가 출연한 중국 영화 '정성'은 지난해 12월 30일 중국에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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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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