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5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얼굴은 모두 다르지만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각도로 셀카를 찍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클라라는 화이트 컬러의 니트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금발로 변신한 클라라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클라라는 카메라를 아래에서 위로 찍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가 출연하는 중국 영화 '정성'은 지난해 12월 30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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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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