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배우 엄지원(오른쪽)이 27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진행된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 제작보고회에서 영상을 본 뒤 눈물을 흘리며 공효진을 바라보고 있다.

효진아, 나 어쩌지 눈물이 나..

훌쩍 훌쩍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1

[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배우 엄지원(오른쪽)이 27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진행된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 제작보고회에서 영상을 본 뒤 눈물을 흘리며 공효진을 바라보고 있다.

효진아, 나 어쩌지 눈물이 나..

훌쩍 훌쩍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