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손연재가 1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볼 연기를 마친 후 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볼 연기 펼치는 '체조 요정' 손연재


나비처럼 사뿐하게~


아슬아슬하게 발 위에 얹은 볼


고난이도 기술도 거뜬하게!


볼연기 마치고 코치와 포옹 '수고했어'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oul.com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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