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장우영기자' 마이클 비스핑이 새로운 UFC 미들급(84kg 이하) 챔피언에 올랐다.
마이클 비스핑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열린 'UFC 199' 미들급 타이틀전 루크 락홀드와 경기에서 1라운드 K.O 승을 거뒀다.
락홀드의 타이틀 1차 방어전이었고, 마이클 비스핑이 급하게 대체 도전자로 나선 만큼 락홀드의 우세가 점쳐졌다. 특히 마이클 비스핑은 지난 2014년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55 메인이벤트에서 락홀드에게 패한 바 있었다.
탐색전을 펼치던 마이클 비스핑은 1라운드 중반 강력한 펀치를 적중시키면서 기세를 끌어올렸다. 이어 락홀드가 충격을 받고 쓰러지자 곧바로 연타를 날렸고, 파운딩까지 퍼부으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찬 마이클 비스핑은 "2달이 됐든, 2주가 됐든, 2일이 됐든 어떤 상대와도 싸울 수 있다"면서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뉴미디어국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마이클 비스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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