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엉짱녀' 심으뜸이 쌍둥이 동생과 명품 옆태를 뽐냈다.
심으뜸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 만나요 뿅"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쌍둥이 동생 심아름, 친구와 함께 래시가드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으뜸은 "#태국 #푸켓 #여행스타그램 #수영장 #물놀이 #한국으로 #안녕"이라는 해시태그를 첨부해 태국 휴가 마지막 날을 기념해 찍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심으뜸의 동생도 언니 못지않은 명품 애플힙을 뽐내 몸짱 자매임을 입증했다.
한편, 심으뜸은 '2016 나바코리아 아시아 오픈 챔피언십' 미스스포츠 모델 코리아 프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뉴미디어팀 박경호기자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