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심쿵주의’ 마흔다섯 번째 시간은 EXID 하니 특집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활동의 날개를 편 하니를 집중 조명했다. ‘안희연’이라는 본명이 있지만 예명인 하니로 더 많이 불리고 있는 그는 ‘직캠’으로 대세가 된 걸그룹 멤버다. 그렇지만 하니에게는 여러 가지 매력이 공존해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섹시하게, 그러나 무대에서 내려오면 털털한 안형이 된다. 사랑스러운 매력과 애교를 보여주기도 하면서 쩍벌과 발가락 셀카를 찍는 그녀는 겁도 많고 눈물도 많은 ‘쫄보’로 불리기도 한다. 이름은 하나인에 별명은 여러 개인 하니의 매력은?


* 심쿵 포인트 : EXID 하니는 섹시하다. 그러나 안희연은 귀엽고 안형은 털털하다


[섹시하니] : 영하 13도의 날씨도 후끈하게 만드는 요염하니의 섹시한 댄스



[털털하니] : 발가락 셀카는 이렇게 찍어야 제맛!




[쫄보하니] : 이미 유명한 쫄보 하니의 탄생 장면





[애교하니] : 많은 이들을 가슴 설레게 했던 하니의 심쿵 애교



[흥난하니] : 잠시 노래를 파악하더니 바로 변신하는 흥난 하니



[심쿵주의]는 출근 및 등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매주 월요일, 미간을 찌푸리고 있을 그대들에게 미소를 전달하고자 만들어진 코너로 심장을 ‘쿵’하게 할 사진 및 움짤, 영상물로 이뤄집니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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