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성주와 안정환이 찰떡같은 케미로 화장품 CF까지 접수했다.


15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 측은 최근 대세로 떠오른 케미커플 김느(김성주), 안느(안정환)를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토니모리의 새 모델로 발탁된 김성주와 안정환은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안느와 김느'란 닉네임으로 BJ로 활동하며 남다른 입담을 보여준 케미커플로 최근 대세로 떠오르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인 스타다.


약 10여년만에 다시 한번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안정환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꽃미남임을 입증해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으며, 처음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도전하는 김성주의 경우 뛰어난 입담과 예능감으로 뷰티 모델로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성주와 안정환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제공=토니모리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