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서정희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정희는 여고생 모델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신인 시절 16살의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다.


그러나 서정희 부부의 사이는 수십년간 순탄치 않은 가시방석 같은 생활이었다.


지난 2015년 두 사람은 끝내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폭행 사건에 불륜 논란까지, 구설수도 많고 상처도 많았던 서정희는 최근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한편, 27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두 번째 스무살'을 맞은 서정희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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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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