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VJ 쇼리에 대한 영국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유튜브 스타 쇼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달걀 프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쇼리는 가슴골이 드러난 메이드 복을 입고 있으며, 이빨로 달걀을 깨고 생닭을 입에 넣는 등 엽기적인 행동을 선보였다.
이어 생닭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던 중 프라이 팬을 바닥에 떨어뜨렸고, 날달걀을 먹은 뒤 야릇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쇼리는 아프리카 TV에서 BJ로 활동하는 여성으로서 선정적이고 엽기적인 방송으로 영국 데일리메일 외 다른 외신들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한편, 쇼리의 '달걀 프라이' 영상은 게재된 지 일주일도 안 돼 8,811,875회 재생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뉴미디어팀 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쇼리 페이스북 캡처
기사추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