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배우 이재은이 SBS 새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로 복귀하는 가운데 이재은의 아역시절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재은은 4살 무렵 우연히 광고로 데뷔하게 됐다. 당시 이재은은 탤런트 금보라와 함께 화장품 광고를 찍었다.
이후 이재은은 지난 1986년 드라마 '토지'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해 깜찍하고 똑 부러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이재은의 아역시절 깜찍했던 모습을 되돌아봤다.

[1987년 모습]

[1987년 다른 아역배우들과 함께 찍은 모습]

[1988년 아역배우 출신 이건주 등과 함께 찍은 모습]

[1988년 KBS2 대하드라마 '하늘아 하늘아' 출연 당시 모습]

[1995년 모습]
뉴미디어팀 이용수기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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