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건배 윤진서

[스포츠서울] 배우 윤진서가 O'live 드라마 '나에게 건배'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의 아찔한 애플힙이 눈길을 끈다.

윤진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friend of surfcamp'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윤진서는 사진 속에서 눈부신 해변을 배경으로 머리를 쓸어올리며 화보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다.

래쉬가드 속에서도 빛나는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골반이 돋보인다.

한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정류장'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10일 첫 방송된 '나에게 건배'에서 직장인 10년차 라여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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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진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