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스포츠서울] 배우 김새론이 제 3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노출 드레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 5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김새론은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어깨와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새론은 360도로 돌아가는 카메라에서 깜찍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김새론은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어린 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