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스포츠서울] 걸그룹 소녀시대 탈퇴 후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제시카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블랑 앤 에클레어(BLANC&ECLARE)' 편집숍을 오픈한 가운데 배우 박민영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는 박민영의 근황과 인터뷰 소식을 전했다.


박민영은 근황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제시카와 수영장을 다녀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렸을 때 보다 제시카가 많이 어른이 됐다"며 "요즘은 내가 어린애처럼 군다"고 털어놨다.


한편, 크리스탈과 제시카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패션 편집숍 쿤(KOON)에서 열린 블랑 앤 에클레어 (BLANC & ECLARE)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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