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심쿵주의’  스물세 번째 시간. ‘국민여동생’ 아이유의 열애설이 가시기도 전에 또 한 명의 걸그룹 멤버가 12살 연상의 오빠와 사랑에 빠졌다. 이번에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든 ‘베이글녀’ 레인보우 조현영이다. 올해 초부터 미쓰에이 수지가 사랑에 빠지더니 걸그룹 멤버들의 열애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미쓰에이 수지, 前 에프엑스 설리, 티아라 지연 그리고 최근 조현영까지. 사랑에 빠진 걸그룹 멤버들의 직캠을 모아봤다.


* 심쿵 포인트 : ‘사랑하면 예뻐진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녀들. 점점 물오른 미모는 넋을 놓게 만든다.


[미쓰에이 수지]

* 심쿵 포인트 : ‘국민첫사랑’ 미쓰에이 수지의 또 다른 모습. 무대 위 수지는 섹시하기까지 하다.

https://youtu.be/_FxHFbhmOIA

 



[前 에프엑스 설리]
* 심쿵 포인트 : 삼촌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에프엑스의 막내 설리. 귀여우면서도 섹시, 청순이 모두 공존하는 그녀의 비주얼.
https://youtu.be/AkbTALOHhyQ



[티아라 지연]
* 심쿵 포인트 : 아이돌 실물 미모 1위에 빛나는 티아라 지연. ‘아름다움’은 물론 ‘섹시함’까지 갖춘 ‘티아라의 센터’
https://youtu.be/bPkTK1icuPU



[레인보우 조현영]
* 심쿵 포인트 : 베이글녀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조현영. 김재경, 고우리 등 섹시한 언니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폭풍 볼륨감’
https://youtu.be/WJ83UrWzLn8



[심쿵주의]는 출근 및 등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매주 월요일, 미간을 찌푸리고 있을 그대들에게 미소를 전달하고자 만들어진 코너로 심장을 ‘쿵’하게 할 사진 및 움짤, 영상물로 이뤄집니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이주상 최승섭 김도훈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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