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스포츠서울] 배우 앤 해서웨이가 영화 '인턴'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화제다.


앤 해서웨이는 과거 남성 매거진 'GQ' 영국판에서 아찔한 란제리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앤 해서웨이는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란제리 패션을 입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엉덩이 바로 위까지 뒤태를 그대로 노출하는 과감한 섹시함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 니로가 출연한 영화 '인턴'은 24일 한국에서 개봉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G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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