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스포츠서울] 배우 유민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일본에서 촬영한 성인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민(일본명 후에키 유코)은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판매 중인 위클리 플레이보이에 제 그라비아 화보가 실려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비키니 위에 하얀색 셔츠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반신을 공개하며 뇌쇄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민이 촬영한 화보는 일본의 성인 잡지 위클리 플레이보이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진으로 한국에서 유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는 내용과 함께 공개된 바 있다.


한편, 유민은 지난해 7월 H.O.T. 출신 장우혁과 열애설에 휘말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재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유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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