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준


[스포츠서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이 화제인 가운데 이휘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아들 이서준, 이서언이 빙어 낚시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와 함께 빙어 낚시 체험을 한 뒤 빙어 요리를 먹었고 서준이는 배가 어느 정도 찼는지 의자에서 내려가려고 했다.


이휘재는 서준이가 "내려줘'라고 또박또박 말하자 "내려줘?"라고 물으며 다시 한 번 서준이의 말을 듣고자 했다. 이에 서준이는 "내려줘"라고 재차 말했다.


이휘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매우 놀랐다. 사실은 제가 '내려 줄까요'만 했지. 그가 직접 얘기할 줄 몰랐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이휘재는 "말조심을 더 해야겠구나 생각했다. 정말로 그런다고 하지 않으냐. 아이들은 아빠, 엄마 말을 배운다고. 앞으로 존댓말도 많이 써야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서준, 다른 아이들보다 말이 빠른 것 같다", "이서준, 점점 더 귀여워지는 것 같다", "이서준, 매력이 넘치는 아기", "이서준, 볼수록 김준현 닮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넌 할 수 있어'에서는 쌍둥이 서언이-서준이가 단어 수신호를 주고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수현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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