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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5일 경남합천 일해공원에서 한국여자축구연맹과 경남 합천군이 여왕기에 참가한 초등부 여자축구선수들을 위해 준비한 ‘2015년 제2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유소녀를 위한 어린이날 페스티벌’이 열렸다.
강릉 성덕초 선수들이 장기자랑 때 댄스공연을 하고 있다.
2015. 5.5.
합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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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5일 경남합천 일해공원에서 한국여자축구연맹과 경남 합천군이 여왕기에 참가한 초등부 여자축구선수들을 위해 준비한 ‘2015년 제2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유소녀를 위한 어린이날 페스티벌’이 열렸다.
강릉 성덕초 선수들이 장기자랑 때 댄스공연을 하고 있다.
2015. 5.5.
합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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