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추신수


[스포츠서울]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오클랜드전에서 맹활약을 한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가수 김종국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야구 선수 추신수가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추신수는 런닝맨 멤버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괴력을 발휘했으나, 능력자 김종국의 공격을 파하지 못하고 이름표를 뜯기고 말았다.


이에 억울함을 품고 감옥에 들어간 추신수는 방송인 유재석, 하하, 이광수 등 멤버들에게 "'런닝맨'에 나간다고 했더니, 주변에서 김종국을 꼭 제거하라고 하더라"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추신수는 "김종국이 너무 센 척을 한다면서 꼭 제거하라고 했다"고 덧붙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런데 이제 주변에서도 센 척이 아니라 진짜 센 걸 알았겠다"고 말해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당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런닝맨' 추신수, 재밌다", "'런닝맨' 추신수, 웃기다", "'런닝맨' 추신수, 그랬어?", "'런닝맨' 추신수, 왜 졌지?", "'런닝맨' 추신수, 김종국한테는 안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2013년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했다.
이용수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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