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아영. 출처 | SBS ESPN 화면 캡처
SBS 신아영
[스포츠서울] SBS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신아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방송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SBS ESPN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신아영의 모습으로 가슴과 아찔한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핑크색 톤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신아영은 가슴이 뚫린 드레스 탓에 가슴골이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아영은 1987년생으로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다양한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아영, 몸매 대박이다", "신아영, 똑똑한데 몸매까지 좋네", "신아영, 미래의 남편은 누가 될까", "신아영, 너무 좋다", "신아영, 아찔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아영은 가수 홍진영과 함께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야구 토크쇼 '야구 앤 더 시티'에 진행자로 참여한다.
김제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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