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보라. 출처ㅣ씨스타 공식 트위터
씨스타 보라
[스포츠서울]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키썸, 릴샴, 제이스 등 여성래퍼들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음원 '피드백'을 공개한 가운데 보라의 비키니 몸매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효린과 보라의 'I SWEAR(아이 스웨어)' 앨범 화보가 게재됐다.
화보 속 보라는 사이판의 눈부신 햇살 속 파스텔톤의 크롭톱과 비키니 의상을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힐을 신지 않았음에도 길게 뻗은 보라의 두 다리와 건강한 피부톤이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평양의 꽃이라 불리우는 사이판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그 동안 볼 수 없던 씨스타 멤버들의 발랄하면서도 소탈한 모습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씨스타 보라, 몸매 진짜 좋다", "씨스타 보라, 부럽다", "씨스타 보라, 탄탄한 보디라인", "씨스타는 역시 건강미가 넘친다", "씨스타 보라,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가 속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실시간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계정을 오픈했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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