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틴 스튜어트.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크리스틴 스튜어트
[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 사이에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비키니 사진'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지난 2010년 11월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에서 영화 '트와일라잇' 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으로, 당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아찔하게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치골 섹시하네", "크리스틴 스튜어트, 어머","크리스틴 스튜어트, 요즘 얼굴 못 알아볼 듯", "크리스틴 스튜어트, 예뻤는데", "크리스틴 스튜어트, 몸매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해 7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볼륜을 저지른 후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했지만 수 차례 재결합과 헤어짐을 반복하다 최근 다시 결별한 바 있다.
양민희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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