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출처ㅣ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견미리


[스포츠서울] 견미리 딸 이유비가 화제다.


이유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서핑하느라 사진 한 장 안 찍어서 와이키키왔다는 인증샷 하나 찰칵했는데 구름이랑 바다랑 모래가 정말 예쁘게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자신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삼아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스루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속옷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유비 완전 여신", "실제로 한 번 봤는데 장난 아니다", "이유비 사랑해요", "진짜 청순하네", "대박이다 이유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조기룡 부장검사)는 집행유예 기간에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사기 및 공무집행방해)로 임영규를 구속기속했다고 밝혔다. 임영규는 견미리의 전 남편이자 이유비의 아버지로도 유명하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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