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성. 출처 | SBS 제공
이은성, 이은성
[스포츠서울] 배우 이은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드라마 촬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이은성은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에서 재벌가 막내딸 박애다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당시 제작팀이 공개한 촬영장 무보정 사진 속 이은성은 굴욕 없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팔다리와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은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은성, 예쁘다", "이은성, 여신이야", "이은성, 활동하지", "이은성, TV에서 보고 싶다", "이은성, 주부가 되다니", "이은성, 완벽 비율", "이은성,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은성의 남편 가수 서태지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딸 '삑뽁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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