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채. 출처 | 송은채 미니홈피


송은채, 송은채


[스포츠서울] 배우 송은채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강은비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송은채는 티아라의 '비키니'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과거 강은비 시절 비키니 자태까지 새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은채는 풋풋하고 앳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한 송은채는 한동안 강은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최근 이름을 송은채로 바꾸고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송은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은채, 귀엽다", "송은채, 깜찍해", "송은채, 정말 어려 보여", "송은채, 몸매도 좋네", "송은채, 반전 매력", "송은채, 베이글녀", "송은채, 호감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은채는 29일 개봉한 영화 '어우동:주인 없는 꽃'에서  어우동 역으로 출연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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