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전반기 ‘키움증권 홈런존’ 시상식을 진행했다.
키움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전에 앞서 전반기 키움증권 홈런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키움증권과 함께 올시즌 외야 좌·우측에 키움증권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구역으로 홈런을 친 키움 선수에게는 홈런 1개당 상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홈런이 나올 때마다 500만원씩 별도 적립해 유소년 야구 발전 지원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개막 후 6월까지 안치홍과 김건희, 최주환 등 11명의 타자가 홈런존으로 총 14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기금 7000만원이 조성됐다.
이날 시상식엔 키움증권 성혜정 이사가 참석해 수상자 대표 안치홍에게 상금을 전달했다.
안치홍은 “대표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홈런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좋은 일에도 동참할 수 있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남은 시즌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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