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여름 겨냥 ‘A.I. 컬렉션’ 공개
‘등판 타공’으로 시원함과 퍼포먼스를 한번에
함정우·이가영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라운드의 화두도 달라지고 있다. 스코어만큼 중요한 것이 체온 관리와 쾌적한 착용감이다. 기능성 골프웨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캘러웨이 어패럴이 냉감과 통기성을 앞세운 ‘A.I.(Advanced Inspiration) 컬렉션’을 선보이며 여름 필드 공략에 나섰다.
이번 컬렉션은 한여름의 덥고 습한 필드 환경에서도 골퍼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 소재를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을 전달하는 냉감 기능과 뛰어난 통기성을 중심으로 설계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라운드를 돕는다.
‘A.I. 컬렉션’은 캘러웨이 어패럴의 대표 퍼포먼스 라인이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해 계절과 환경에 맞춘 기능성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여름 시즌에는 얇고 가벼운 나일론 혼방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무게감을 줄였고, 뛰어난 신축성을 더해 스윙 시 자유로운 움직임까지 확보했다.

디자인에도 기능을 녹여냈다. 대표 제품인 남성 폴로 티셔츠와 여성 카라 배색 티셔츠는 캘러웨이 용품의 트리플다이아몬드 심볼을 활용한 V자 형태의 등판 타공 디테일을 적용했다. 통기성을 높이는 동시에 디자인 포인트 역할까지 수행한다. 여기에 오픈 카라와 배색 디테일을 더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필드룩을 완성했다.
기능성에 대한 투자는 필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2026시즌부터 함정우, 이가영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기존 클럽과 용품에 이어 어패럴까지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 장비와 의류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캘러웨이 어패럴 관계자는 “A.I. 여름 컬렉션은 무더운 환경에서도 골퍼들이 경기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동시에 원하는 골퍼들에게 새로운 여름 라운드룩을 제안하고 싶다”고 전했다.
폭염이 일상이 된 여름, 골프웨어도 단순한 패션을 넘어 경기력을 좌우하는 장비가 되고 있다. 냉감과 통기성, 움직임까지 고려한 캘러웨이 어패럴의 A.I. 컬렉션이 올여름 필드 위 또 하나의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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