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하이브’, 르세라핌 프로모션 진행

7월 11~12일, 인천 공연 기념 이벤트

현장 내 ‘리듬하이브 플레이존’ 운영

참여자 전원에게 쿠폰 지급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게임과 콘서트의 경계가 사라진다.

모바일 리듬게임 ‘리듬하이브’가 글로벌 걸그룹 르세라핌의 인천 공연과 손잡고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게임 속 콘텐츠를 공연장으로 확장하고, 공연장에서 다시 게임으로 이어지는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팬덤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는 전략이다.

‘리듬하이브’를 개발·서비스 중인 드림에이지가 오는 11~12일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르세라핌 공연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핵심은 ‘게임과 공연의 연결’이다. 공연장에는 ‘리듬하이브 플레이존’이 마련된다. 현장을 찾은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르세라핌 퍼포먼스 카드 세트 쿠폰이 제공된다. 특히 쿠폰 자체를 르세라핌 단체 이미지로 제작해 단순한 게임 아이템을 넘어 팬들에게는 소장 가치까지 더했다.

게임 안에서도 공연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퀘스트를 완료한 뒤 공연장 부스에서 이를 인증하면 한정판 실물 포토카드(멤버 랜덤)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 플레이한 기록이 오프라인 굿즈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팬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특별 테마도 준비했다. 지난달 28일부터 7월 12일까지는 르세라핌 한정 ‘리듬하이브 스페셜 테마’가 판매된다. 해당 상품을 구매한 뒤 공연장 부스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게임 속 카드와 동일한 디자인의 실물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어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르세라핌 친필 사인 앨범, 스페셜 렌티큘러 포토카드 등 다양한 한정 경품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얻는다. 행사 참여는 공식 SNS와 게임 공지사항을 통한 사전 예약은 물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게임 이벤트를 넘어 공연과 게임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콘서트를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공연의 설렘을 게임으로 먼저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게임 이용자들에게는 공연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셈이다.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부터 공연이 끝난 이후까지. 르세라핌을 향한 팬들의 설렘이 이번에는 ‘리듬하이브’ 게임 속에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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