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일본 첫 미니앨범으로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에스파는 오는 7월 24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KISS N TELL(키스 앤 텔)’을 발매한다. 지난 2024년 정규 1집 ‘LEMONADE’로 상큼한 신맛을 보여줬던 이들이, 이번엔 환상적이고 미스터리한 무드로 반전을 꾀한다. 일본 컴백은 약 2년 만이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KISS N TELL’을 포함해 총 6곡의 일본 오리지널 신곡이 수록된다. 앞서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로 현지 차트를 휩쓸었던 에스파이기에,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현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도 화제다. 에스파는 레트로 퓨처 감성과 핑크 톤 스타일링을 결합해 아이코닉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타이틀곡명처럼 미스터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에스파만의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컴백과 동시에 대규모 팬미팅도 예고했다. 에스파는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MY-J presents aespa JAPAN FANMEETING 2026 “MY CLASSMaeTE”’를 개최한다.
신곡 발매와 현지 팬미팅을 통해 일본 열도 공략에 나서는 에스파가 올여름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주목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