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38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임신 당시 90kg까지 늘었던 체중에서 현재 52kg까지 감량한 비포 앤 애프터가 공개되며 놀라움을 안겼다.
김다예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회춘한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당시 체중이 90kg까지 증가했던 모습과 현재 52kg까지 감량한 최근 모습이 나란히 담겼다. 같은 인물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는 “오랜만에 90kg 시절 사진을 보는데 지금보다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인다”며 “그래도 행복했던 돼지 시절”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눈도 작아지고 코도 엄청 커졌다”고 셀프 디스를 덧붙이며 “이 시기의 장점은 체급 비례 힘이 엄청 강했다”고 유쾌하게 털어놨다.
무엇보다 김다예는 체중 감량 이후 가장 달라진 점으로 건강 회복을 꼽았다. 그는 “행복했지만 건강은 최악이었다”며 “살이 빠지고 가장 좋은 점은 몸이 다시 건강해졌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작년 여름 57kg을 달성한 뒤 좋게 말하면 유지, 나쁘게 말하면 1년 넘게 정체기를 겪었다”며 “이후 5kg을 추가 감량했다”고 전했다.
김다예는 지난해 출산 후 꾸준한 체중 감량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52kg까지 감량에 성공하며 건강한 몸 상태를 되찾았다고 밝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김다예는 23세 연상의 방송인 박수홍과 2021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4년 딸 재이 양을 출산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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