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걸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소이가 8월의 신부가 된다.

소이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어느덧 성큼 다가온 여름의 문턱에서, 여러분께 설레는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며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덧붙였다.

이어 “오는 8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며 “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도 전했다.

그룹 구구단은 2016년 6월 데뷔해 2020년 12월까지 약 4년여 간의 짧은 활동 기간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이는 그룹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했으나 주로 인플루언서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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