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중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 근황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다감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잠이 안 오는 밤”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저녁은 샐러드와 단백질로만 섭취했다”며 임신 후에도 식단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식단 관리가 지겨울 때쯤 메뉴를 한번 바꿔봤다”며 “요즘도 3kg 증가한 몸무게로 유지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솔직히 너무 힘듦”이라고 덧붙여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특히 한다감은 “제 건강 비법으로 끝까지 건강하게 한번 잘해보겠다”며 건강한 임신 기간을 보내기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규칙적인 수면 생활과 바이오리듬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서 일찍 누웠는데 잠이 안 왔다”고 밝혀 예비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오늘도 엄청 덥다는데 찬물 많이 마시지 말고 에어컨도 너무 많이 쐬지 마시고 건강한 음식으로 건강한 하루 보내시라”며 팬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침대에 누워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민낯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44살 때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오랜 기간 임신을 준비해왔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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