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KIA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챔피언스 필드로 초청한다.

KIA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전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간식 등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2022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군 장병 초청 행사를 진행해 온 KIA는 올해도 뜻깊은 행사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초청되는 장병들은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소속으로 광주·전남 지역의 영토와 영해, 영공 방위의 주역들이다. 이들은 3루 측 관람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KIA 관계자는 “2022년 첫발을 뗀 군 장병 초청 행사를 올해도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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