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폭풍 다이어트 성공 후 미모의 아내 원진서와 함께한 로마 여행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인 원진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또 둘이 함께 떠날 그날을 기다리며. 기다려, 그리운 로마”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로마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진서는 하얀 슬리브리스 상의에 화려한 스커트를 매치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아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정수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와 날렵해진 턱선을 과시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윤정수는 과거 다이어트 브랜드 채널을 통해 몸무게가 105kg에 육박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과거 다이어트 주사 요요와 지방흡입 부작용으로 배가 딱딱하게 굳어 장기를 눌러 숨쉬기조차 힘들었다”며 아픔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후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윤정수는 105kg에서 78kg까지 총 27kg을 감량하며 완벽한 ‘오빠’로 거듭났다. 복부 사이즈만 14cm가 줄어들 정도로 혹독한 관리를 거쳤다.
두 사람의 다이어트 일화는 선배 방송인 선우용여에 의해서도 언급됐다. 선우용여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들 부부를 만난 뒤 “어떻게 그렇게 아내 말을 잘 듣고 체중을 감량했는지 너무 예쁘고 존경스러울 정도”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정수는 지난해 7월 방송을 통해 열애 및 결혼 계획을 깜짝 발표한 뒤, 같은 해 11월 30일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근 두 사람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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