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웹툰작가 야옹이가 둘째 육아 근황을 전했다.

야옹이는 15일 자신의 SNS에 “지금 내 모습 인간도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가 둘째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아이를 돌보고 있는 모습에서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일상이 엿보인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야옹이는 짧은 문구로 쉽지 않은 육아 고충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어 남편 전선욱과 함께 찍은 여행 사진도 공개했다.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그는 “내가 좋아하는 사진. 이제는 넷이서 여행이다”라고 적었다.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난 데 대한 기쁨도 느껴졌다. 야옹이는 둘째 출산 이후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시간을 차근차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야옹이는 싱글맘으로 첫째를 키워오다 2022년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당시 야옹이는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한다”며 “저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낯설고 벅찬 시간들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출산 이후에는 육아와 함께 자기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야옹이는 “10kg 남았음”이라는 글을 남기며 출산 후 몸매 관리에 돌입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야옹이는 웹툰 ‘여신강림’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도 작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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