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언차일드(UNCHILD) 히키가 데뷔 두 달 만에 활동을 중단한다. 건강상의 이유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히키가 최근 컨디션 난조 증상을 보여 병원을 방문했다.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히키와 향후 활동에 대해 신중히 논의하였으며, 충분한 회복과 안정을 위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당사는 히키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며, 팬 여러분 앞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언차일드는 히키를 제외한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에 따르면 히키는 하반기 발매 예정인 신곡 앨범 활동도 불참할 예정이다.
한편, 언차일드는 지난 4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를 발표하고 데뷔 활동을 펼쳤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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