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이 연기하는 신서리가 조선시대 강단심의 몸에서 다시 눈을 뜨는 전개가 예고됐다.

드라마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 신서리와 재벌 차세계가 펼치는 로맨스 코미디로, 최근 3주 연속 TV-OTT 통합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펀덱스, 6/1~6/7 기준). 출연진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도 각각 2, 3, 6위에 올랐으며, 5주 차에는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투둠, 6/1~6/9 기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단심(임지연 분)이 차세계(허남준 분)와 300년을 넘나드는 로맨스를 시작했으나, 신서리와 차달수(윤주상 분)가 의문의 트럭 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서리는 전생의 아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차세계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으나,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자마자 사고로 인해 이별을 겪게 됐다.

11화 예고편에서는 신서리가 “정녕 돌아왔단 말인가?”라고 말하며 조선시대 단심의 몸에서 눈을 뜨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선으로 회귀한 신서리의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도무녀(오민애 분)의 눈빛이 긴장감을 더했다. 조선에서 21세기로 타임슬립했던 신서리가 다시 조선으로 강제 소환된 점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멋진 신세계’ 11회는 1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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