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LG와 달려라병원이 11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LG가 “11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달려라병원에서 공식협력병원 지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LG 차명석 단장과 달려라병원 이성우, 손보경, 박재범 원장이 참석했다.
LG와 달려라병원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스포츠 의료 분야에서 장기 파트너십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LG는 달려라병원으로부터 부상 예방 관리 및 경기 중·후 치료 등 스포츠 의학 전반에 걸친 전문 의료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특히 장기간 축적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LG 차명석 단장은 “체계적인 의료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시즌을 치를 수 있었다. 앞으로 보다 더 큰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달려라병원 이성우 원장은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어온 협력은 단순한 파트너십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LG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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