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머리를 기르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11일 유튜브 ‘슛포러브’에는 월드컵 응원을 위해 멕시코 과달라하라 현지로 향한 기성용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역대 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외모에 대해 기성용과 씨잼철이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중 “더 잘생겨진 것 같다”는 말에 기성용은 “머리를 길러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면서 머리를 기르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머리를 기를까 말까 고민 중이었을 때 와이프(배우 한혜진)가 길러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와이프가 ‘다른 사람이랑 사는 것처럼 한번 느껴보고 싶다’고 말하더라”면서 “또 머리 기르는 게 잘 어울린다고 해서 기분은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 2013년 배우 한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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