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혜수가 다시 한번 후배 김무열을 향한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무열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참교육’ 촬영 현장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무열은 고층 건물의 옥상에서 긴박한 액션 장면을 소화하고 있거나, 교권보호국 요원 복장을 갖춘 채 휴식을 취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이다.
특히, 대역 없이 직접 높은 옥상에서 와이어 액션을 수행하는 모습과 절제된 분위기로 현장을 지키는 모습은 그가 이번 작품을 위해 쏟은 노력을 짐작게 한다.
이번 게시물에도 선배 배우 김혜수의 응원 댓글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올린 게시물에 불꽃 이모티콘 세 개를 남긴 김혜수는 이번 해당 게시물에는 7개를 남기며 후배를 향한 열렬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이후, 지속해서 동료애를 나누며 연예계의 훈훈한 선후배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무열이 출연한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기 위해 나선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TV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세계 48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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