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반려동물 제품 인증(PS인증)’ 획득한 펫테리어 바닥재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위한 프리미엄 PVC 바닥재 ‘숲 도담’을 리뉴얼 출시했다.

숲 도담은 어린이가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 ‘도담도담’에서 따온 제품명이다.

해당 바닥재는 KCC글라스만의 ‘듀얼(Dual) 공법’을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카렌다’(Calender) 공법’의 고강도 표면 투명층은 스크래치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졸(SOL) 공법’의 고탄력 쿠션층은 점프나 보행 시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한다. 이로 인해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생활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숲 도담은 바닥재 업계 최초로 한국애견협회 및 KOTITI시험연구원의 ‘반려동물 제품 인증(PS인증)’을 획득한 펫테리어(Pet+Interior) 바닥재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논슬립 시험에서는 반려견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미끄럼 저항성이 건식과 습식 환경 모두에서 일반 강마루 대비 우수하다.

이번 리뉴얼로 숲 도담에 ‘바이러스 케어’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를 통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시험 결과 제품 표면에 도포된 코로나바이러스(HCoV-229E)를 24시간 이내에 99.9% 사멸시키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확인됐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숲 도담은 어린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은 물론, 한층 강화된 위생성과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모두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육아 가정과 1500만 반려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디자인 경쟁력도 눈길을 끈다. 두께에 따라 2.7mm와 3.2mm 제품으로 구성된 숲 도담은 스톤과 우드 계열을 포함해 총 19종의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라인업을 갖췄다.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세련된 색감의 스톤 계열 디자인과 광폭 규격의 우드 계열 디자인이 추가됐으며 인쇄 무늬와 표면 엠보를 일치시키는 ‘동조 엠보’ 기술과 3D 디자인으로 자연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하고 패턴 반복을 최소화해 시공 시 넓고 개방감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숲 도담은 이음매가 적어 오염물이 틈새로 스며들 가능성이 낮고 물기에 강한 PVC 소재 특성상 청소와 유지 관리가 쉬운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편백나무 오일을 첨가한 UV 표면 코팅층으로 탈취 효과까지 더했다.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를 받아 피부가 민감한 환우가 있는 가정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한편 KCC글라스 홈씨씨의 PVC 바닥재는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한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PVC 바닥재 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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